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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는 말도 안된다" 파격 전망! 르브론 행선지 윤곽 나왔다..."레이커스 잔류 혹은 클리블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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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경우 선택지는 사실상 두 곳뿐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매체 '헤비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르브론이 이번 여름 FA 시장에 나설 경우 진지하게 고려할 팀은 레이커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두 팀뿐"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레이커스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은퇴 투어를 하는 것은 전혀 말이 안된다. 선택지는 레이커스, 클리블랜드 아니면 은퇴뿐"이라고 밝혔다.

 



현재 레이커스는 르브론과 함께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구단이 루카 돈치치를 중심으로 한 팀 개편을 추진하며 그의 미래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르브론이 GSW로 이적해 스테판 커리와 함께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지만 실제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결국 현실적인 선택지는 레이커스 잔류 혹은 친정팀 클리블랜드로의 복귀라는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우선 레이커스의 경우 "구단이 르브론에게 또 한 번 대형 계약을 안기기보다는 돈치치를 중심으로 팀 전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오스틴 리브스는 대형 계약을 제안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르브론 역시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연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다"며 "이러한 상황 때문에 일부에서는 르브론이 자신을 강하게 원하지 않는 팀에 남고 싶어 할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럼에도 르브론은 아들 브로니 제임스와 함께 뛰고 있는 현재 환경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클리블랜드 역시 유력한 선택지로 거론된다. 매체는 "클리블랜드에서도 르브론이 연봉 삭감을 감수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연봉에 가까운 수준의 계약을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다"며 "이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영입한 제임스 하든과의 재계약 문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르브론의 클리블랜드 복귀 가능성은 이번 시즌 내내 꾸준히 언급돼 왔다. 그는 클리블랜드에서 NBA 커리어를 시작해 마이애미 히트를 거친 뒤 다시 돌아왔고, 2016년에는 구단 역사상 첫 NBA 챔피언십을 안기며 팀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다. 당시 우승 직후 외친 "CLEVELAND, This is for YOU!"라는 외침은 지금도 NBA 역사에 남는 명장면으로 회자된다.

 



또한 현재 클리블랜드는 에반 모블리, 도노반 미첼, 하든 등을 중심으로 이미 경쟁력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르브론이 낮은 연봉으로 합류한다면 충분히 우승을 노릴만 하다. 

두 팀 모두 르브론에게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선택지인 만큼 시즌이 끝나봐야 정확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황보동혁 기자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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