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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라멜로 볼이 샬럿 역사상 누구도 밟지 못했던 고지에 올랐다. NBA 역사를 통틀어도 흔치 않은 진기록까지 달성했다.
볼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즈와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33분 15초 동안 22점 3점슛 4개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샬럿 호네츠는 볼이 제 몫을 했지만 콘 크니플(15점 4어시스트)이 야투 난조(4/111)에 빠져 99-111로 패했다. 6연승 후 2연패에 빠진 동부 컨퍼런스 10위 샬럿은 9위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비록 샬럿은 5할 승률이 무너졌지만, 볼은 구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 이날 경기는 볼이 데뷔 후 286번째 경기에서 20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100번째 경기였다. 샬럿 소속 선수가 이를 달성한 건 볼이 최초의 사례였다. 종전 1위는 켐바 워커의 95경기였다.
‘만 25세 이전’이라는 나이까지 더하면, NBA 역사를 통틀어도 손에 꼽히는 진기록이다. 현지 언론 ‘ESPN’에 따르면 볼에 앞서 만 25세 이전에 이를 달성한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 루카 돈치치, 오스카 로버트슨, 매직 존슨, 야니스 아데토쿤보, 래리 버드, 그랜트 힐 단 7명에 불과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대학 3학년까지 마친 후 NBA에 진출, 만 25세에 이를 달성했다.
현지 언론들도 극찬했다. ‘클러치 포인트’는 “진정한 엘리트 대열에 들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샬럿이 이기지 못했다는 것만 빼면 완벽했다”라고 보도했다.
‘바스켓뉴스’ 또한 “르브론, 돈치치, 로버트슨, 아데토쿤보, 매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다. 볼은 훗날 NBA의 역사를 돌아봤을 때 대단히 상징적인 가드 가운데 1명으로 자리하고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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