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앙투안 그리즈만(3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올여름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입성할 전망이다. 최근 아틀레티코와 연결되고 있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거취에도 시선이 쏠린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랜도 시티 SC는 이달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 영입 제안을 거절해도 오는 6월 다시 영입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올랜도는 이미 올여름 자유계약(FA) 영입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이제는 아틀레티코와 그리즈만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그리즈만의 올랜도 이적설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본 매체(골닷컴) 영국 에디션은 지난달 26일 "그리즈만이 예상치 못한 미국행을 준비하고 있다. 협상은 급속히 진전돼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고, 아틀레티코는 유럽 대항전이 절정에 달하는 시점 거대한 공백을 안게 됐다. 올랜도 프로젝트의 매력이 유럽 무대에서 시즌을 완주하고자 하는 욕구를 압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다만 갑작스러운 공백이 전력 누수로 이어지는 걸 우려한 아틀레티코가 제안을 거절하며 이달 이적은 불발됐다. 8일 로마노에 의하면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스포츠 디렉터는 "그리즈만은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올랜도 역시 아틀레티코의 입장을 존중해 올여름 다시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을 최초 보도하는 등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페인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5일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목표"라며 "양측은 1월에 이미 협상을 진행했고, PSG는 그와 재계약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으나 아틀레티코는 계속해서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스페인 매체 '아틀레티코 유니버스'가 같은 날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는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후보로 삼았다. 구단과 PSG는 이미 접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은 지난달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지난달 24일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잊지 않았다. 구단은 올겨울 그의 영입을 성사시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비록 영입은 불발됐지만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결국 관건은 PSG의 의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강인은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에서 더 큰 역할을 원하고 있다. PSG에서 역할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면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는 선택지가 힘을 얻을 수 있다"며 "아틀레티코 운영진은 이미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쉽지도, 이적료가 저렴하지도 않을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사회관계망서비스, 게티이미지
배웅기 기자
로하이, 네임드, 네임드달팽이, 알라딘사다리, 네임드, 먹튀레이더, 네임드사다리, 먹튀검증, 프로토, 총판모집, 해외배당, 다음드, 사다리분석, 먹튀폴리스, 스코어게임, 토토, 슈어맨, 올스포츠, 가상축구, 라이브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