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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8골 폭격' 북한, 여자 아시안컵 8강 사실상 확정

조아라유 0
북한 여자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한이 방글라데시를 대파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북한은 6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여자 아시안컵 B조 2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5-0으로 대파했다. 북한은 우즈베키스탄과의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가운데 2경기에서 8골을 몰아 넣는 화력을 선보였다. 북한은 오는 9일 중국을 상대로 조별리그 3차전을 치러 조 1위팀을 가릴 전망이다.

북한은 방글라데시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전 추가시간 명유정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다. 북한의 홍송옥이 페널티에어리어에서 방글라데시 수비수 칸다케르에 잡혀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명유정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북한은 전반전 종료 직전 김경영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방글라데시 골문 구석을 갈라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북한은 후반 16분 채은용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채은용은 홍송옥이 골문을 향해 띄운 볼을 문전 쇄도하며 슈팅으로 마무리해 방글라데시 골망을 흔들었다. 북한 후반 18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김경용이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과 함께 이날 경기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북한은 후반 45분 김혜영이 헤더골까지 기록해 방글라데시전을 대승으로 마쳤다.

 

김종국 기자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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