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계곡에 작업자들이 들어가 '기생바위' 기도터를 철거합니다.
제단의 남은 굳은 초를 걷어내고 기도할 때 쓰던 깔개를 드러냅니다.
이곳을 점유하던 무속인은 지난 3월 정부의 경고 뒤, 목재 가건물과 천막, 철로 만든 교량 등 일부를 자진 철거했습니다.
이곳을 포함해 팔공산 기도터 2곳이 최근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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