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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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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흑설공주의 레이첼 지글러가 멧갈라 2026에서 눈을 가린 흰 드레스를 입고 왔음
참고로 저 옷은 명화 <제인 그레이의 처형>을 모티브함
제인 그레이는 잉글랜드의 국왕이자 9일의 국왕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데 이는 제인 그레이가 정말로 9일만 통치하고 폐위된 자이기 때문
제인 그레이의 남편인 길포드 더들리와 그의 가문, 신교파가 사망한 선대 왕인 에드워드6세의 유서를 조작해서 제인 그레이를 꼭두각시로 앉혀놓고 권력을 틀어쥐었으나
정당한 후계자인 메리 1세가 군세를 일으켜서 길포드 더들리와 밑에 있던 자들이 죄다 쓸려나가게 되고 제인 그레인도 왕위에 앉히자마자 바로 폐위되고 6개월뒤 처형됨
향년 17세였다
뭐 쉽게 말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하라는 대로 했다가 권력투쟁에 휘말려 죽는 피해자 라는 그런 컨셉]이라고 볼수 있다
레이첼 지글러는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 역시(?) 디즈니의 피해자이다'라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냐는 것
이에 많은 누리꾼은 너는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 라던가
뭐 잘했다고 턱 삐쭉 내미냐
명화의 슬픈느낌의 드레스는 커녕 명화의 느낌을 없애는 드레스 입고와선 눈만 가리면 다냐 등등
욕을 먹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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