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반년 전, 국군 정보사령부가 마약류를 투약해 거짓 자백을 이끌어내는 이른바 '자백유도제'를 준비한 정황이 더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당시 정보사가 약물의 효과와 체중별 투약량이 담긴 '연구 논문'을 군의관들에게 확인시켰습니다.
단순 검토를 넘어 실행까지 염두에 둔 것으로 특검은 의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