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일부에는 점장이 “능지가”, “짐승이” 등의 욕설을 포함해 직원들을 비하하는 표현과 “클리너를 못 팔면 죽일 거임” 등 위협성 발언을 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점장은 실수 상황에서 직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위축시키는 방식으로 지시·질책을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