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에 있는 '학동 간판(学童看板)'이라고 불리는 녀석 세워진 목적이나 시기 둘다 불명이라 대충 방치되어 있었는데 이게 입소문을 타서 지자체에서도 굿즈를 내기도 했다는듯
그리고 이게 어두울때 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