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파라마운트의 인수제안 거절.

넷플릭스가 워너 인수 전쟁에서 승리하자 파라마운트는 1080억 달러의 적대적 인수를 선언했었으나

워너는 넷플릭스와의 계약이 더 안전한 계약이라며 최종적으로 거절한다는 입장을 밝힘.

파라마운트의 물주인 스카이댄스(오라클), 사모펀드 쪽 자금사정도 문제가 있다고 하고 트럼프는 cbs에게 까여서 파라마운트 쪽에 언해피(?) 띄운 상태인지라...

미 정부와의 조율만 상공한다면 넷플릭스가 수월하게 합병인수에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