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을 노리고 수십 차례 미행한 뒤 아파트 주차장에서 납치하려 한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CCTV를 가리고 납치를 시도했지만, 미처 가리지 못한 CCTV에 범행장면이 그대로 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