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마지막 실종자가 어젯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당시 발파 해체 작업을 맡은 업체는 오늘도 사고 원인을 몰라 답답하다고 밝혔는데요.
정부는 원인 조사는 물론 공사 발주처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법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