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얼굴에 성적인 사진을 합성하는 성착취물을 '지인 능욕'이라고 하는데요.
온라인에서 지인능욕을 해주겠다고 광고한 뒤 의뢰한 사람들을 도리어 협박해 몹쓸 짓을 해온 범죄단체의 총책이 4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21살 대학생으로 재미 삼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