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4)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을 꼭 처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시간을 허비한 것도 모자라 과거로 퇴행하며 출발이 다른 나라보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부단히 속도를 높여야 우리에게도 기회가 생긴다는 건데요.
시정연설에 앞서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웃으며 악수를 나누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