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학생들은 새 학년 개학 첫 주를 맞아 아침 일찍 미사에 참석하고 있었는데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