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유럽 국가들이 국방비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폴란드에서 '국군의 날' 행사가 열렸는데요, K-2 전차를 비롯해서 한 국산 무기들이 대거 등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