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천만 원대,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2천만 원대 티파니 브로치와 그라프 귀걸이.
5천만 원대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그리고 6천만 원대 그라프 목걸이와 2천만 원가량의 샤넬 가방까지.
영부인 시절 김건희 씨가 받았다는 증언이 나온 사치품들입니다.
저는 대부분 이번에 처음 들어본 브랜드지만 부유층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세상에 공짜는 없죠.
이 사치품들이 인사 청탁과 정부사업 수주, 각종 민원의 대가였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