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마다 소녀상 모욕 집회를 집요하게 이어가고 있는 단체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를 부정하는 책까지 펴냈는데요.
그런데 이 책이 학교 현장에도 침투해 있었습니다.
피해 할머니들과 시민단체의 호소에도, 모욕을 일삼는 이들,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