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의 시력을 잃고도 빅리그 승격을 바라보는 투수가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생명이 위태로운 부상을 입고도 도전 의지를 잃지 않은 LA 다저스의 특급 유망주 이야기를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