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어젯밤도 열대야가 나타나 무려 23일째 계속됐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등이 낮에 받은 열을 밤까지 머금는 '열섬 현상' 탓에 도심의 밤은 더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