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극한의 폭염은 사람의 건강뿐 아니라 철도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높은 열을 받아 선로가 휘어지면 탈선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철로의 열을 식히기 위한 폭염 속 사투의 현장을 류현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