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출신의 국방홍보원장이 비상계엄 직후, 국방일보에 윤석열 대통령 담화문 전문을 실으며 '내란 옹호' 논란을 빚었었죠.
정권이 바뀐 뒤에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사는 가짜뉴스라는 식으로 얘기하며 '빼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