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유흥가라 불리는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매일 대낮부터 술판이 벌어지고 술취해서 길바닥에 널부러져 자는 사람들 천지에 해가지면 호객하러 나온 업소녀+호스트남 +매춘상대 구하는 가출녀들로 문전성시 일본 경찰들도 여긴 아예 손 놔버림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