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막아서며 '사병'으로 전락했단 비판이 쏟아진 경호처에 대해서도 대수술에 들어갑니다.
경호처가 이전 정부에서 진행 중이던 채용을 취소하며 본격적인 개편 준비에 들어갔는데, 이 소식은 이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