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퇴임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대학교에서 열린 특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는 숙고에 숙고를 거듭한 최선의 결정이었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들어설 새 정부에 대해선 관용과 자제를 통한 통합을 거듭 부탁하며 방송 4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