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전청조의 사기행각은 상상을 초월했다”며 “함께 수감생활을 하는 사기꾼을 상대로 임신한 척 속여서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편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남현희 속인’ 전청조, 교도소에서도 사기꾼 속였다…“이중연애로 임신한 척, 편하게 지내” i am 신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