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재판 '촬영'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첫 재판출석 장면이 일부 공개됐었는데요.
지하 주차장 출입 허가에 이어, 또 지나친 편의 제공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