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생의 2/3 이상이 군 자녀인 한민고등학교라는 기숙형 사립고가 있습니다.
소위 입결이 좋고, 사관학교 진학률이 높은 걸로도 유명한데요.
그런데 이 학교에서 안보특강이란 명목으로, 극우 성향 인사들을 강단에 세우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국민 세금 수백억 원을 들여 설립한 학교가, 학생들에게 어떤 특강을 들으라고 하는지, 먼저 조희형 기자의 단독보도부터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