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전 7시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경찰관이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경찰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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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1021_367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