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다른 이들은 제거의 대상으로 삼고, 지도자 스스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상.
이러다 보면 나라가 아예 두 쪽 나버릴지도 모른다는 끔찍한 상상이 최근, 소설과 영화로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