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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일 이진우 당시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지시하면서 대답을 다쳤다는 진수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진우 전 사령관의 수행장교는 검찰 조사에서 이날 윤 대통령이 이 전 사령관에게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끌어내라"는 취지로 말했고, 바로 즉답하지 않은 사령관에게 서너번 계속 큰소리로 대답을 강요하듯이 "어? 어? 어?"라며 다그쳤다며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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