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을 돕는 남북하나재단의 이사장이 상습적으로 성희롱성 발언을 해 통일부가 감사에 나섰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결국 이사장에 대한 해임이 결정됐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 발언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