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난 1차 체포 시도 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찰에 외압성 전화를 여러 차례 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호처장 연락을 받았다, 경찰이 협조 안 하고 있다는데 어떤 상황이냐, 체포조 인력을 추가했냐' 경찰이 압력을 느낄 만한 질문을 계속해서 한 겁니다.
내일(15일)도 최 대행의 입장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