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동안 전국 거리 곳곳을 채웠던 여러 빛깔의 응원봉들.
응원봉을 들었던 국민들의 바람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보통의 일상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다가올 2025년.
저마다의 응원봉에 담긴 새해 소망은 무엇일지, 김희건 영상기자가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