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성 장군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12.3 내란 사태 당시 정보사 소속 HID 특수공작원들이 선관위 과장급 핵심 실무자들을 제압하고 체포하는 임무를 받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병주 의원은 HID 요원 38명이 차출됐고 이들에게 선관위 직원 30명 리스트가 전달됐다고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