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 "야당은 반국가 세력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거친 말들은 온라인과 장외 집회에서 활동하는 극단적 인사들의 주장과 닮아있습니다.
시중의 갖은 음모론들이 비상계엄의 방아쇠를 당기게 한 거 아니냐는 의심이 짙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