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1) 낮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사무실 앞.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국민의힘 울산시당 간판을 '내란의힘 울산시당' 문구로 덧 씌워 버립니다.
당 로고 역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패러디된 '탱크' 모양으로 바꿔버렸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등 윤석열퇴진울산운동본부가 오늘 '내란공범 국짐당 장례식'이라는 집회를 열면서 퍼포먼스를 벌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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