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령부가 내린 포고령에 전공의 복귀를 명하고, 위반 시 '처단'한다는 내용이 담기면서 의료계 반발이 거셉니다.
의료계를 '처단' 대상인 반국가세력으로 간주했다는 건데요.
의료계 단체들은 잇따라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