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인천에서 헬멧을 쓴 채 금은방을 털었던 일당. 경찰이 8일째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시 CCTV 영상을 봤더니, 범행에 걸린 시간. 단 30초였습니다.
지난주 인천에서 헬멧을 쓴 채 금은방을 털었던 일당.
경찰이 8일째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시 CCTV 영상을 봤더니, 범행에 걸린 시간.
단 30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