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난 '1호 판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푸바오'가 오늘 일반 시민들 앞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푸바오는 이제 약 한 달 동안 특별 건강관리를 받은 뒤 다음 달이면 중국 쓰촨성 판다 보전연구센터로 가게 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1호 판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푸바오'가 오늘 일반 시민들 앞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푸바오는 이제 약 한 달 동안 특별 건강관리를 받은 뒤 다음 달이면 중국 쓰촨성 판다 보전연구센터로 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