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8) 오전 11시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4차 방류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세 차례 방류 때와 마찬가지로 17일 동안 7,800톤의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류까지는 2023년 회계연도 오염수 처리 계획에 따른 것으로, 2024 회계연도의 본격적인 오염수 방류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