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0) 경기도 시흥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용의자가 다치고 주민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방화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연인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젯밤(2/10) 경기도 시흥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용의자가 다치고 주민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방화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연인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