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25) 한 운전자가 도로에 있는 안내판의 기둥을 들이받고 현장에서 차를 버리고 도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몇 시간 뒤에 경찰에 자수를 했는데, 알고 봤더니, 현직 경찰관이었고 술에 취해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젯밤(1/25) 한 운전자가 도로에 있는 안내판의 기둥을 들이받고 현장에서 차를 버리고 도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몇 시간 뒤에 경찰에 자수를 했는데, 알고 봤더니, 현직 경찰관이었고 술에 취해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