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지난달 칭다오 '소변 맥주'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비위생적인 양고기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 정육점 직원이 도구 대신 자신의 입으로 고기를 발골한 건데, 이걸 전통 방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칭다오 '소변 맥주'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비위생적인 양고기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 정육점 직원이 도구 대신 자신의 입으로 고기를 발골한 건데, 이걸 전통 방법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