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아기를 낳자마자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여성에 대해서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여성은 범행 닷새 만에 인근 주민의 신고로 붙잡혔는데,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기가 울어서 무서웠다'고 진술했습니다.
모텔에서 아기를 낳자마자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여성에 대해서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여성은 범행 닷새 만에 인근 주민의 신고로 붙잡혔는데,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기가 울어서 무서웠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