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직원이 다른 직원과 짜고 후배 아이디어를 가로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내부 제보로 사건이 뒤늦게 드러났는데 공모한 두 직원은 솜방망이 징계에 그쳤고, 오히려 피해자인 후배가 휴직을 했습니다.
청주공항 직원이 다른 직원과 짜고 후배 아이디어를 가로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내부 제보로 사건이 뒤늦게 드러났는데 공모한 두 직원은 솜방망이 징계에 그쳤고, 오히려 피해자인 후배가 휴직을 했습니다.
요런거 흔하디 흔한 일 아니였던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