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을 본격적으로 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분당 최고 시청률이 20%를 넘기면서 신드롬을 입증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 시청률은 전국 15.8%, 수도권 18.1%, 분당 최고 20.0%까지 치솟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타깃 2049 시청률에서도 자체 최고인 8.0%로 전 채널 1위를 지켰다. 앞서 7회 만에 10%대를 돌파,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마지막 기록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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