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해뜨는식당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하셨던 어머님은 안타깝게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이어받아 7년째 운영중.. 요즘 물가가 올라서 다들 힘들다하는데
지금도 여전히 단돈 1,000원 백반을 운영 중.. 다행히도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도 되고 후원도 꾸준히 들어오는 거 같음
이런 따뜻한 분들이 있어서 아직 대한민국이 살만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