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 있는 한 카페로 승용차가 돌진하면서 여덟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2주 전에도 같은 모델의 차량이 경기도 용인에서 비슷한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에도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