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장하지 않은 병력만 투입한, 경고성 계엄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속 이렇게 주장해왔죠.
그런데,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최소 1만 4천여 발의 탄약을 불출해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포탄을 빼고 실탄만 9천 발이 넘었습니다.